원주 학교 급식 정상화…북원초 2주간 도시락 제공
입력 2021.03.08 (21:41)
수정 2021.03.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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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원주푸드센터 배송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긴급 검사를 한 결과, 33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아 오늘(8일)부터 원주지역 학교 급식을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나온 원주 북원초등학교는 앞으로 2주 동안 급식을 중단하고 도시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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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학교 급식 정상화…북원초 2주간 도시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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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21:41:10
- 수정2021-03-08 22:00:33
강원도교육청은 원주푸드센터 배송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긴급 검사를 한 결과, 33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아 오늘(8일)부터 원주지역 학교 급식을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나온 원주 북원초등학교는 앞으로 2주 동안 급식을 중단하고 도시락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나온 원주 북원초등학교는 앞으로 2주 동안 급식을 중단하고 도시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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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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