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배터리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 9명으로 늘어
입력 2021.03.09 (21:51)
수정 2021.03.09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산의 배터리 부품 제조공장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5일 홍성에 사는 40대가 처음 확진된 뒤 오늘 홍성에서 직장 동료 2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누적 확진자가 홍성과 아산, 예산에서 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태안과 천안, 아산에서 3명이 확진됐고, 대전에서도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30대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5일 홍성에 사는 40대가 처음 확진된 뒤 오늘 홍성에서 직장 동료 2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누적 확진자가 홍성과 아산, 예산에서 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태안과 천안, 아산에서 3명이 확진됐고, 대전에서도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30대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예산 배터리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 9명으로 늘어
-
- 입력 2021-03-09 21:51:49
- 수정2021-03-09 22:02:00

예산의 배터리 부품 제조공장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5일 홍성에 사는 40대가 처음 확진된 뒤 오늘 홍성에서 직장 동료 2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누적 확진자가 홍성과 아산, 예산에서 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태안과 천안, 아산에서 3명이 확진됐고, 대전에서도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30대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5일 홍성에 사는 40대가 처음 확진된 뒤 오늘 홍성에서 직장 동료 2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누적 확진자가 홍성과 아산, 예산에서 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태안과 천안, 아산에서 3명이 확진됐고, 대전에서도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30대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