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북지역본부, 땅 투기 의혹 추가 연루 직원 조사 중
입력 2021.03.10 (19:09)
수정 2021.03.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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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전북에서도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LH 전북지역본부가 추가로 연루된 직원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LH 전북지역본부의 중간 간부급 직원 한 명이 지난 2017년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경기도 광명시 일대 땅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돼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앞서 LH 전북지역본부의 중간 간부급 직원 한 명이 지난 2017년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경기도 광명시 일대 땅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돼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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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전북지역본부, 땅 투기 의혹 추가 연루 직원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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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0 19:09:26
- 수정2021-03-10 20: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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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전북에서도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LH 전북지역본부가 추가로 연루된 직원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LH 전북지역본부의 중간 간부급 직원 한 명이 지난 2017년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경기도 광명시 일대 땅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돼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앞서 LH 전북지역본부의 중간 간부급 직원 한 명이 지난 2017년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경기도 광명시 일대 땅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돼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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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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