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의원 “집값 10%만 있어도 입주…누구나 집 프로젝트 추진”
입력 2021.03.10 (19:27)
수정 2021.03.10 (2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인 송영길 의원은 오늘(10) 전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당 대표가 되면 집값의 10%만 있어도 입주할 수 있는 '누구나 집 프로젝트'를 당 대표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누구나 집 프로젝트'는 집값의 10%만 있으면 최초 분양가격에 주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합니다.
송 의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북의 탄소산업 육성에 적극 지원하고, 새만금 항만을 식품 물류의 거점으로 키울 필요가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누구나 집 프로젝트'는 집값의 10%만 있으면 최초 분양가격에 주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합니다.
송 의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북의 탄소산업 육성에 적극 지원하고, 새만금 항만을 식품 물류의 거점으로 키울 필요가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송영길 의원 “집값 10%만 있어도 입주…누구나 집 프로젝트 추진”
-
- 입력 2021-03-10 19:27:26
- 수정2021-03-10 20:30:57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인 송영길 의원은 오늘(10) 전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당 대표가 되면 집값의 10%만 있어도 입주할 수 있는 '누구나 집 프로젝트'를 당 대표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누구나 집 프로젝트'는 집값의 10%만 있으면 최초 분양가격에 주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합니다.
송 의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북의 탄소산업 육성에 적극 지원하고, 새만금 항만을 식품 물류의 거점으로 키울 필요가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누구나 집 프로젝트'는 집값의 10%만 있으면 최초 분양가격에 주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합니다.
송 의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북의 탄소산업 육성에 적극 지원하고, 새만금 항만을 식품 물류의 거점으로 키울 필요가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