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3.10 (19:53)
수정 2021.03.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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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마스크를 쓴 사람들.
코로나19가 아니고 미세먼지 때문입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봄 풍경입니다.
봄의 불청객, 죽음의 먼지, 1군 발암물질.
미세먼지에 코로나19까지 올 봄에는 마스크 더 단단히 써야겠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돼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게 될까 걱정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코로나19가 아니고 미세먼지 때문입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봄 풍경입니다.
봄의 불청객, 죽음의 먼지, 1군 발암물질.
미세먼지에 코로나19까지 올 봄에는 마스크 더 단단히 써야겠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돼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게 될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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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전북]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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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0 19:53:03
- 수정2021-03-10 19:54:59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1/03/10/211_5135965.jpg)
봄철 마스크를 쓴 사람들.
코로나19가 아니고 미세먼지 때문입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봄 풍경입니다.
봄의 불청객, 죽음의 먼지, 1군 발암물질.
미세먼지에 코로나19까지 올 봄에는 마스크 더 단단히 써야겠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돼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게 될까 걱정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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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아니고 미세먼지 때문입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봄 풍경입니다.
봄의 불청객, 죽음의 먼지, 1군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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