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세권 사업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입력 2021.03.10 (21:59)
수정 2021.03.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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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심사에서 도서관과 생활편의 시설 등 사업 공공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중기 지방재정계획을 수정하는 조건으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역세권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4천155억 원이 투입돼 대전역 일대 92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주거와 상업, 문화 등 복합적인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심사에서 도서관과 생활편의 시설 등 사업 공공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중기 지방재정계획을 수정하는 조건으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역세권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4천155억 원이 투입돼 대전역 일대 92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주거와 상업, 문화 등 복합적인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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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역세권 사업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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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0 21:59:20
- 수정2021-03-10 22:04:34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심사에서 도서관과 생활편의 시설 등 사업 공공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중기 지방재정계획을 수정하는 조건으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역세권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4천155억 원이 투입돼 대전역 일대 92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주거와 상업, 문화 등 복합적인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심사에서 도서관과 생활편의 시설 등 사업 공공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중기 지방재정계획을 수정하는 조건으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역세권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4천155억 원이 투입돼 대전역 일대 92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주거와 상업, 문화 등 복합적인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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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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