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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미나리’ 윤여정의 8살 외손자 수상 소감은?
입력 2021.03.11 (07:00) 수정 2021.03.11 (08:17) 사회영화 '미나리' 신스틸러 데이빗 "나는 귀엽지 않아! 잘생긴 거예요!"
영화 '미나리'가 지난 7일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가 주관하는 크리틱스초이스 영화상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미나리의 또 다른 주역 앨런 킴이 아역배우상을 받았는데요. 데뷔작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미나리의 데이빗에 완전히 녹아든 '앨런 킴'은 어떤 수상 소감을 밝혔을까요?
구성: 김지혜, 영상편집: 전석원
- [사사건건] ‘미나리’ 윤여정의 8살 외손자 수상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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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1 07:00:32
- 수정2021-03-11 08:17:11
영화 '미나리' 신스틸러 데이빗 "나는 귀엽지 않아! 잘생긴 거예요!"
영화 '미나리'가 지난 7일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가 주관하는 크리틱스초이스 영화상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미나리의 또 다른 주역 앨런 킴이 아역배우상을 받았는데요. 데뷔작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미나리의 데이빗에 완전히 녹아든 '앨런 킴'은 어떤 수상 소감을 밝혔을까요?
구성: 김지혜, 영상편집: 전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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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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