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강릉시협의회, ‘램지어 교수’ 규탄

입력 2021.03.11 (08:26) 수정 2021.03.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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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강릉시협의회는 어제(10일) 강릉 삼일공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역사 왜곡을 규탄했습니다.

특히,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피해자의 인권과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고 있다며, 램지어 교수의 공식 사과와 즉각적인 논문 철회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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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 강릉시협의회, ‘램지어 교수’ 규탄
    • 입력 2021-03-11 08:26:59
    • 수정2021-03-11 08:45:08
    뉴스광장(춘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강릉시협의회는 어제(10일) 강릉 삼일공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역사 왜곡을 규탄했습니다.

특히,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피해자의 인권과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고 있다며, 램지어 교수의 공식 사과와 즉각적인 논문 철회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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