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경북 봄축제 줄줄이 취소
입력 2021.03.11 (08:32) 수정 2021.03.11 (09:00) 뉴스광장(대구)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코로나19 여파로 경북지역 봄 축제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코로나19 4차 유행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올해 벚꽃 축제 취소를 결정했고, 의성 산수유 축제와 예천 곤충축제, 청도 소싸움축제 등도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또 경주시 벚꽃축제와 영주 소백산 철쭉제, 포항 호미곶 돌문어 축제 등은 개최여부가 불투명합니다.
  • 경북 봄축제 줄줄이 취소
    • 입력 2021-03-11 08:32:58
    • 수정2021-03-11 09:00:34
    뉴스광장(대구)
코로나19 여파로 경북지역 봄 축제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코로나19 4차 유행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올해 벚꽃 축제 취소를 결정했고, 의성 산수유 축제와 예천 곤충축제, 청도 소싸움축제 등도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또 경주시 벚꽃축제와 영주 소백산 철쭉제, 포항 호미곶 돌문어 축제 등은 개최여부가 불투명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