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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84명…김포 제조업 이틀새 10여 명 확진
입력 2021.03.11 (14:09) 수정 2021.03.11 (14:15)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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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는 확진자가 184명 늘어 최근 연이어 전국서 가장 많은 확진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포의 제조업체에서 이틀 동안 10명이 넘는 직원이 확진됐고 안성 축산물 공판장 관련해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포의 제조업체에서 이틀 새 1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접착제를 만드는 공장으로 지난 9일, 직원 5명이 확진된 데 이어 어제는 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모두 외국인 노동자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공장 내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잠복기를 감안해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안성 축산물 공판장과 관련해 6명이 추가로 확진돼 도내 누적 확진자는 92명으로 늘었습니다.

용인 기흥의 일가족·지인 관련해 4명 더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화성 댄스교습 학원 관련해서도 4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경기도는 이 같은 집단감염 사례를 포함해 오늘 0시 기준으로 184명이 신규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은 질병관리청 집계 결과 전날보다 확진자가 18명 늘었습니다.

한편, 인천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30대 확진자가 어젯밤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인천시 방역당국과 경찰은 숨진 확진자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생활치료센터의 입소자 관리 상황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민아입니다.

영상편집:오대성
  • 경기 184명…김포 제조업 이틀새 10여 명 확진
    • 입력 2021-03-11 14:09:35
    • 수정2021-03-11 14:15:42
    뉴스2
[앵커]

경기도는 확진자가 184명 늘어 최근 연이어 전국서 가장 많은 확진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포의 제조업체에서 이틀 동안 10명이 넘는 직원이 확진됐고 안성 축산물 공판장 관련해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포의 제조업체에서 이틀 새 1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접착제를 만드는 공장으로 지난 9일, 직원 5명이 확진된 데 이어 어제는 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모두 외국인 노동자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공장 내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잠복기를 감안해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안성 축산물 공판장과 관련해 6명이 추가로 확진돼 도내 누적 확진자는 92명으로 늘었습니다.

용인 기흥의 일가족·지인 관련해 4명 더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화성 댄스교습 학원 관련해서도 4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경기도는 이 같은 집단감염 사례를 포함해 오늘 0시 기준으로 184명이 신규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은 질병관리청 집계 결과 전날보다 확진자가 18명 늘었습니다.

한편, 인천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30대 확진자가 어젯밤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인천시 방역당국과 경찰은 숨진 확진자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생활치료센터의 입소자 관리 상황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민아입니다.

영상편집:오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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