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총상에 남은 고통 속에…김봉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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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마흔여덟 번째 순서입니다.
김봉수 할아버지는 4·3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출신으로 당시 아버지를 잃고 자신도 턱에 총상을 입은 채 고통 속에 삶을 이어왔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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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증언] 총상에 남은 고통 속에…김봉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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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1 19:31:34
- 수정2021-03-11 21:24:10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마흔여덟 번째 순서입니다.
김봉수 할아버지는 4·3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출신으로 당시 아버지를 잃고 자신도 턱에 총상을 입은 채 고통 속에 삶을 이어왔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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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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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윤 기자 jae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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