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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03.11 (19:40) 수정 2021.03.11 (19:43) 뉴스7(부산)
10년 전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원전에 문제가 생길 시 국민과 국가 전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얼마 전,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부산, 울산 등 원전 소재지로 옮기지 않고, 서울에 잔류시키기로 승인했습니다.
원안위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좀 더 깊은 고민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뉴스 부산〉 이었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원전에 문제가 생길 시 국민과 국가 전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얼마 전,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부산, 울산 등 원전 소재지로 옮기지 않고, 서울에 잔류시키기로 승인했습니다.
원안위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좀 더 깊은 고민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뉴스 부산〉 이었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 [뉴스7 부산]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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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1 19:40:57
- 수정2021-03-11 19:43:07

10년 전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원전에 문제가 생길 시 국민과 국가 전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얼마 전,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부산, 울산 등 원전 소재지로 옮기지 않고, 서울에 잔류시키기로 승인했습니다.
원안위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좀 더 깊은 고민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뉴스 부산〉 이었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원전에 문제가 생길 시 국민과 국가 전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얼마 전,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부산, 울산 등 원전 소재지로 옮기지 않고, 서울에 잔류시키기로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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