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4차 산업혁명 이끌 ‘글로벌융합대학’ 설립
입력 2021.03.11 (19:44)
수정 2021.03.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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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전북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과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해 글로벌융합대학을 설립했습니다.
기존 글로벌 프런티어칼리지를 단과대학 형태로 확장한 것으로, 국제이공학부와 국제인문사회학부 등 2개 학부만 있던 대학에 공공인재학부와 융합학부를 추가했습니다.
전북대는 신설 학부를 통해 다양한 변화와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공공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인재 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존 글로벌 프런티어칼리지를 단과대학 형태로 확장한 것으로, 국제이공학부와 국제인문사회학부 등 2개 학부만 있던 대학에 공공인재학부와 융합학부를 추가했습니다.
전북대는 신설 학부를 통해 다양한 변화와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공공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인재 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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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4차 산업혁명 이끌 ‘글로벌융합대학’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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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1 19:44:29
- 수정2021-03-11 20:42:18
국립 전북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과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해 글로벌융합대학을 설립했습니다.
기존 글로벌 프런티어칼리지를 단과대학 형태로 확장한 것으로, 국제이공학부와 국제인문사회학부 등 2개 학부만 있던 대학에 공공인재학부와 융합학부를 추가했습니다.
전북대는 신설 학부를 통해 다양한 변화와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공공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인재 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존 글로벌 프런티어칼리지를 단과대학 형태로 확장한 것으로, 국제이공학부와 국제인문사회학부 등 2개 학부만 있던 대학에 공공인재학부와 융합학부를 추가했습니다.
전북대는 신설 학부를 통해 다양한 변화와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공공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인재 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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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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