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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1.03.11 (19:48) 수정 2021.03.11 (20:08) 뉴스7(춘천)
강원 지역의 대표 봄 축제인 강릉 경포 벚꽃잔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습니다.
봄 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야외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꽃은 피기에 봄꽃 명소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자체도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가급적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방문을 삼가해 주시고, 가시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은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7시 뉴스 강원」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봄 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야외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꽃은 피기에 봄꽃 명소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자체도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가급적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방문을 삼가해 주시고, 가시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은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7시 뉴스 강원」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뉴스7 강원]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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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1 19:48:06
- 수정2021-03-11 20:08:29

강원 지역의 대표 봄 축제인 강릉 경포 벚꽃잔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습니다.
봄 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야외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꽃은 피기에 봄꽃 명소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자체도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가급적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방문을 삼가해 주시고, 가시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은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7시 뉴스 강원」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봄 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야외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꽃은 피기에 봄꽃 명소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자체도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가급적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방문을 삼가해 주시고, 가시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은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7시 뉴스 강원」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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