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요양보호사 “위험수당 10만 원, 고용안정 요구”
입력 2021.03.11 (19:50) 수정 2021.03.11 (20:42) 뉴스7(대구)
대구 지역 요양보호사들이 위험수당 지급과 함께 필수 노동자로서의 근본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요양서비스노조 대구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요양보호사들의 노동 강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처우는 여전히 최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멈춤’ 집단행동을 한다며, 코로나 시기 해고 금지와 위험수당 월 10만 원 지급 등 근본적인 지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전국요양서비스노조 대구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요양보호사들의 노동 강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처우는 여전히 최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멈춤’ 집단행동을 한다며, 코로나 시기 해고 금지와 위험수당 월 10만 원 지급 등 근본적인 지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 요양보호사 “위험수당 10만 원, 고용안정 요구”
-
- 입력 2021-03-11 19:50:08
- 수정2021-03-11 20:42:04

대구 지역 요양보호사들이 위험수당 지급과 함께 필수 노동자로서의 근본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요양서비스노조 대구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요양보호사들의 노동 강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처우는 여전히 최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멈춤’ 집단행동을 한다며, 코로나 시기 해고 금지와 위험수당 월 10만 원 지급 등 근본적인 지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전국요양서비스노조 대구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요양보호사들의 노동 강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처우는 여전히 최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멈춤’ 집단행동을 한다며, 코로나 시기 해고 금지와 위험수당 월 10만 원 지급 등 근본적인 지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뉴스7(대구)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