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교 39곳 ‘미달’…신입생 2,200명 줄어

입력 2021.03.11 (21:58) 수정 2021.03.11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새 학기 경남지역 고등학교 39곳이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제출한 경상남도의회 도정질의 답변 자료를 보면, 올해 경남의 고교 신입생은 8만6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2.5%, 모두 2천2백여 명이 줄어들어 57개 학급이 감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고교 39곳 ‘미달’…신입생 2,200명 줄어
    • 입력 2021-03-11 21:58:50
    • 수정2021-03-11 22:04:18
    뉴스9(창원)
올해 새 학기 경남지역 고등학교 39곳이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제출한 경상남도의회 도정질의 답변 자료를 보면, 올해 경남의 고교 신입생은 8만6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2.5%, 모두 2천2백여 명이 줄어들어 57개 학급이 감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