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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EU, J&J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4번째 백신 확보
입력 2021.03.12 (01:10) 수정 2021.03.12 (01:11) 국제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현지시간 11일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트위터에 EMA의 권고에 따라 "우리는 방금 존슨앤드존슨 백신의 EU 내 사용을 승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EU는 역내에서 사용 가능한 4번째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EU 집행위는 앞서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미국 모더나,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영국 옥스퍼드대 백신을 승인했습니다.

유럽의약품청(EMA)은 앞서 이날 얀센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18세 이상에서 조건부 판매 사용 승인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얀센은 존슨앤드존슨의 유럽 자회사입니다.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이날 평가 회의를 통해 이 백신이 효과, 안전성, 품질에서 기준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EU 집행위는 이미 구매 계약을 통해 존슨앤드존슨 백신 4억회 접종분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존슨앤드존슨 백신은 지금까지 EU 내에서 승인된 다른 백신들이 2회 접종을 필요로하는 것과는 달리 1회 접종만 하면 됩니다.

지난달 말 미국에 이어 이달 초 캐나다도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EU, J&J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4번째 백신 확보
    • 입력 2021-03-12 01:10:29
    • 수정2021-03-12 01:11:03
    국제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현지시간 11일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트위터에 EMA의 권고에 따라 "우리는 방금 존슨앤드존슨 백신의 EU 내 사용을 승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EU는 역내에서 사용 가능한 4번째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EU 집행위는 앞서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미국 모더나,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영국 옥스퍼드대 백신을 승인했습니다.

유럽의약품청(EMA)은 앞서 이날 얀센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18세 이상에서 조건부 판매 사용 승인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얀센은 존슨앤드존슨의 유럽 자회사입니다.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이날 평가 회의를 통해 이 백신이 효과, 안전성, 품질에서 기준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EU 집행위는 이미 구매 계약을 통해 존슨앤드존슨 백신 4억회 접종분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존슨앤드존슨 백신은 지금까지 EU 내에서 승인된 다른 백신들이 2회 접종을 필요로하는 것과는 달리 1회 접종만 하면 됩니다.

지난달 말 미국에 이어 이달 초 캐나다도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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