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동물 등록 41%로 높아…상반기 시군 합동 점검

입력 2021.03.12 (07:55) 수정 2021.03.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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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등 전북지역 동물 등록 누계는 지난달 기준 5만 6천여 마리로 사육 추정치의 41%가 등록했습니다.

전국 평균 등록률 36%보다 높습니다.

유기 동물은 지난 2018년 6천여 마리에서 지난해에는 8천8백여 마리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막고 반려인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동물등록제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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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동물 등록 41%로 높아…상반기 시군 합동 점검
    • 입력 2021-03-12 07:55:23
    • 수정2021-03-12 08:11:00
    뉴스광장(전주)
개와 고양이 등 전북지역 동물 등록 누계는 지난달 기준 5만 6천여 마리로 사육 추정치의 41%가 등록했습니다.

전국 평균 등록률 36%보다 높습니다.

유기 동물은 지난 2018년 6천여 마리에서 지난해에는 8천8백여 마리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막고 반려인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동물등록제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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