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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안전성 홍보 위해 애쓰는 日 주민들
입력 2021.03.12 (09:46) 수정 2021.03.12 (09:5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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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현 농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일본 후쿠시마현 소마시 항구에 싱싱한 생선이 잇따라 들어옵니다.

[어업 관계자 : "맛 좋은 싱싱한 생선을 잡아서 많은 분들이 드셨으면 좋겠어요."]

원전사고 후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는 오랫동안 시험조업이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생선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지 않으면서 시험조업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후쿠시만현은 갑작스러운 어획량 증가로 가격 하락이 우려돼 일단 서서히 어획량을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홍보 작업도 적극적입니다.

복숭아 과수원 운영하는 '데라야마' 씨는 복숭아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손님들에게 일일이 손편지를 쓰고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농사짓는 모습도 알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외지인들을 상대로 한 농업체험시설도 만들어 농산물의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고 있습니다.
  • 농수산물 안전성 홍보 위해 애쓰는 日 주민들
    • 입력 2021-03-12 09:46:46
    • 수정2021-03-12 09:55:11
    930뉴스
[앵커]

일본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현 농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일본 후쿠시마현 소마시 항구에 싱싱한 생선이 잇따라 들어옵니다.

[어업 관계자 : "맛 좋은 싱싱한 생선을 잡아서 많은 분들이 드셨으면 좋겠어요."]

원전사고 후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는 오랫동안 시험조업이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생선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지 않으면서 시험조업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후쿠시만현은 갑작스러운 어획량 증가로 가격 하락이 우려돼 일단 서서히 어획량을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홍보 작업도 적극적입니다.

복숭아 과수원 운영하는 '데라야마' 씨는 복숭아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손님들에게 일일이 손편지를 쓰고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농사짓는 모습도 알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외지인들을 상대로 한 농업체험시설도 만들어 농산물의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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