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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구 어획량 늘어…낮은 수온 영향
입력 2021.03.12 (10:03) 수정 2021.03.12 (10:15) 930뉴스(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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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대구 어획량이 8%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경남지역 대구 생산량은 539톤으로 1년 전보다 8.23% 늘었습니다.
거제수협 등은 어린 대구 방류사업과 올해 수온이 낮아 대구가 남해안까지 회귀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경남지역 대구 생산량은 539톤으로 1년 전보다 8.23% 늘었습니다.
거제수협 등은 어린 대구 방류사업과 올해 수온이 낮아 대구가 남해안까지 회귀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경남 대구 어획량 늘어…낮은 수온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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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10:03:08
- 수정2021-03-12 10:15:35

경남지역 대구 어획량이 8%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경남지역 대구 생산량은 539톤으로 1년 전보다 8.23% 늘었습니다.
거제수협 등은 어린 대구 방류사업과 올해 수온이 낮아 대구가 남해안까지 회귀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경남지역 대구 생산량은 539톤으로 1년 전보다 8.23% 늘었습니다.
거제수협 등은 어린 대구 방류사업과 올해 수온이 낮아 대구가 남해안까지 회귀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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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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