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 관리·처벌 강화

입력 2021.03.12 (10:36) 수정 2021.03.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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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자가격리 앱의 동작 감지 주기를 기존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여 이탈 상황을 확인하고, 무단이탈자에 대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무관용 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또, 재난지원금과 가구당 생활지원비 등 각종 지원 혜택 대상에서도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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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 관리·처벌 강화
    • 입력 2021-03-12 10:36:53
    • 수정2021-03-12 10:46:51
    930뉴스(부산)
부산시는 자가격리 앱의 동작 감지 주기를 기존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여 이탈 상황을 확인하고, 무단이탈자에 대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무관용 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또, 재난지원금과 가구당 생활지원비 등 각종 지원 혜택 대상에서도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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