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10주기, 원전 해체·안전대책 촉구”

입력 2021.03.12 (10:37) 수정 2021.03.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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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사고 10주기를 맞이해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을 위한 원전 해체와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노후 원전의 수명 연장을 막고 조기 폐쇄를 진행해야 하지만 한국수력원자력이 고리 2호기의 수명연장 심사를 요청하는 등 시민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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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 10주기, 원전 해체·안전대책 촉구”
    • 입력 2021-03-12 10:37:32
    • 수정2021-03-12 10:46:51
    930뉴스(부산)
후쿠시마 핵사고 10주기를 맞이해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을 위한 원전 해체와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노후 원전의 수명 연장을 막고 조기 폐쇄를 진행해야 하지만 한국수력원자력이 고리 2호기의 수명연장 심사를 요청하는 등 시민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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