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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16개 시군 폭설 피해 114억여 원 잠정 집계
입력 2021.03.12 (10:42) 수정 2021.03.12 (10:55) 930뉴스(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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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폭설로 강원도 내 16개 시군에서 114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양구군이 23억 9천여만 원으로 가장 컸고, 평창 23억 4천여만 원, 인제 18억 7천여만 원 등이었으며, 피해 면적은 132만여 제곱미터입니다.
강원도는 시설물 응급 복구에 나서는 한편, 정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한 뒤 복구 계획을 세울 계획입니다.
지역별로는 양구군이 23억 9천여만 원으로 가장 컸고, 평창 23억 4천여만 원, 인제 18억 7천여만 원 등이었으며, 피해 면적은 132만여 제곱미터입니다.
강원도는 시설물 응급 복구에 나서는 한편, 정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한 뒤 복구 계획을 세울 계획입니다.
- 강원 16개 시군 폭설 피해 114억여 원 잠정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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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10:42:11
- 수정2021-03-12 10:55:53

이달 초 폭설로 강원도 내 16개 시군에서 114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양구군이 23억 9천여만 원으로 가장 컸고, 평창 23억 4천여만 원, 인제 18억 7천여만 원 등이었으며, 피해 면적은 132만여 제곱미터입니다.
강원도는 시설물 응급 복구에 나서는 한편, 정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한 뒤 복구 계획을 세울 계획입니다.
지역별로는 양구군이 23억 9천여만 원으로 가장 컸고, 평창 23억 4천여만 원, 인제 18억 7천여만 원 등이었으며, 피해 면적은 132만여 제곱미터입니다.
강원도는 시설물 응급 복구에 나서는 한편, 정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한 뒤 복구 계획을 세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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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조 gmlwh10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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