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직 대통령 부부, 백신접종 독려 광고 출연
입력 2021.03.12 (10:42)
수정 2021.03.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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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직 대통령 부부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공익 광고에 함께 등장했습니다.
지미 카터,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등 전 대통령 4명이 영부인과 함께 백신 접종을 하고 접종을 당부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 부부는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광고는 총 2편으로 백신 회의론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고 이번 주부터 방영될 예정입니다.
지미 카터,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등 전 대통령 4명이 영부인과 함께 백신 접종을 하고 접종을 당부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 부부는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광고는 총 2편으로 백신 회의론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고 이번 주부터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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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전직 대통령 부부, 백신접종 독려 광고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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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10:42:30
- 수정2021-03-12 10:47:10
미국 전직 대통령 부부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공익 광고에 함께 등장했습니다.
지미 카터,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등 전 대통령 4명이 영부인과 함께 백신 접종을 하고 접종을 당부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 부부는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광고는 총 2편으로 백신 회의론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고 이번 주부터 방영될 예정입니다.
지미 카터,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등 전 대통령 4명이 영부인과 함께 백신 접종을 하고 접종을 당부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 부부는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광고는 총 2편으로 백신 회의론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고 이번 주부터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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