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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한국 등 7개국 입국 허용…음성 증명서 제출
입력 2021.03.12 (10:43) 수정 2021.03.12 (10:4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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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닫았던 국경을 한국 등 일부 국가에 다시 개방합니다.
프랑스 외교부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이스라엘, 일본, 뉴질랜드, 영국, 싱가포르 등 7개국의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됐다며 출입국 조건을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출발 72시간 전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아 결과가 음성이라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프랑스 외교부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이스라엘, 일본, 뉴질랜드, 영국, 싱가포르 등 7개국의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됐다며 출입국 조건을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출발 72시간 전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아 결과가 음성이라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 프랑스, 한국 등 7개국 입국 허용…음성 증명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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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10:43:21
- 수정2021-03-12 10:48:43

프랑스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닫았던 국경을 한국 등 일부 국가에 다시 개방합니다.
프랑스 외교부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이스라엘, 일본, 뉴질랜드, 영국, 싱가포르 등 7개국의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됐다며 출입국 조건을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출발 72시간 전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아 결과가 음성이라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프랑스 외교부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이스라엘, 일본, 뉴질랜드, 영국, 싱가포르 등 7개국의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됐다며 출입국 조건을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출발 72시간 전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아 결과가 음성이라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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