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입력 2021.03.12 (10:55)
수정 2021.03.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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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내일(13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동해안산불센터는 이달 중순부터 건조한 날이 많아지고, 특히, 봄철 동해안 지역은 양간지풍의 강한 바람과 각종 소각행위 등 부주의로 인한 동시 다발·대형 산불의 발생 위험이 크다고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불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통합 진화체계 구축, 진화헬기 등 산불 진화 장비의 전진 배치 등 준비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안산불센터는 이달 중순부터 건조한 날이 많아지고, 특히, 봄철 동해안 지역은 양간지풍의 강한 바람과 각종 소각행위 등 부주의로 인한 동시 다발·대형 산불의 발생 위험이 크다고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불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통합 진화체계 구축, 진화헬기 등 산불 진화 장비의 전진 배치 등 준비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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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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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10:55:50
- 수정2021-03-12 14:20:34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내일(13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동해안산불센터는 이달 중순부터 건조한 날이 많아지고, 특히, 봄철 동해안 지역은 양간지풍의 강한 바람과 각종 소각행위 등 부주의로 인한 동시 다발·대형 산불의 발생 위험이 크다고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불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통합 진화체계 구축, 진화헬기 등 산불 진화 장비의 전진 배치 등 준비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안산불센터는 이달 중순부터 건조한 날이 많아지고, 특히, 봄철 동해안 지역은 양간지풍의 강한 바람과 각종 소각행위 등 부주의로 인한 동시 다발·대형 산불의 발생 위험이 크다고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불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통합 진화체계 구축, 진화헬기 등 산불 진화 장비의 전진 배치 등 준비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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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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