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폭설 피해 농가에 복구용 농기계 무상 임대
입력 2021.03.12 (11:01)
수정 2021.03.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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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이달 초 폭설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시설 철거와 복구용 농업기계를 무상으로 임대합니다.
대상 기계는 유압절단기와 전기 실톱, 핸드그라인더 등 재해대책용 농업기계 6종 50여 대이며, 기본 3일 동안 빌려쓸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이달 1일과 2일, 최대 60센티미터 폭설로 지역 농가 74곳이 비닐하우스 60동과 인삼재배시설 등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파악하고 있습니다.
대상 기계는 유압절단기와 전기 실톱, 핸드그라인더 등 재해대책용 농업기계 6종 50여 대이며, 기본 3일 동안 빌려쓸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이달 1일과 2일, 최대 60센티미터 폭설로 지역 농가 74곳이 비닐하우스 60동과 인삼재배시설 등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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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폭설 피해 농가에 복구용 농기계 무상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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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11:01:04
- 수정2021-03-12 11:10:45
강릉시가 이달 초 폭설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시설 철거와 복구용 농업기계를 무상으로 임대합니다.
대상 기계는 유압절단기와 전기 실톱, 핸드그라인더 등 재해대책용 농업기계 6종 50여 대이며, 기본 3일 동안 빌려쓸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이달 1일과 2일, 최대 60센티미터 폭설로 지역 농가 74곳이 비닐하우스 60동과 인삼재배시설 등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파악하고 있습니다.
대상 기계는 유압절단기와 전기 실톱, 핸드그라인더 등 재해대책용 농업기계 6종 50여 대이며, 기본 3일 동안 빌려쓸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이달 1일과 2일, 최대 60센티미터 폭설로 지역 농가 74곳이 비닐하우스 60동과 인삼재배시설 등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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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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