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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투기 의혹 LH직원 중 3명 광명시흥본부에서 근무”
입력 2021.03.12 (13:50) 수정 2021.03.12 (13:54) 경제
광명 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을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중 3명이 광명시흥본부에서 재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LH가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광명 시흥지구 투기 의혹이 제기된 직원 중 김 모 씨와 강모 씨, 박 모 씨 등 3명은 광명시흥본부 업무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중 김 씨와 강 씨는 2010~2015년 광명시흥본부에서 근무하면서 보금자리 지구지정 당시 실무를 담당했습니다.

김 의원은 “공적으로 취득한 정보를 사적 이익을 위해 활용했는지 여부가 처벌의 핵심요건인 상황에서 이들의 광명시흥본부 근무 경력은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며 “결국 내 집 마련을 못해 고통받는 청년과 주민들이 영문도 모르고 자신의 자산과 미래를 박탈당하는 투기범죄 과정을 이번 분석이 잘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땅 투기 의혹 LH직원 중 3명 광명시흥본부에서 근무”
    • 입력 2021-03-12 13:50:39
    • 수정2021-03-12 13:54:42
    경제
광명 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을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중 3명이 광명시흥본부에서 재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LH가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광명 시흥지구 투기 의혹이 제기된 직원 중 김 모 씨와 강모 씨, 박 모 씨 등 3명은 광명시흥본부 업무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중 김 씨와 강 씨는 2010~2015년 광명시흥본부에서 근무하면서 보금자리 지구지정 당시 실무를 담당했습니다.

김 의원은 “공적으로 취득한 정보를 사적 이익을 위해 활용했는지 여부가 처벌의 핵심요건인 상황에서 이들의 광명시흥본부 근무 경력은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며 “결국 내 집 마련을 못해 고통받는 청년과 주민들이 영문도 모르고 자신의 자산과 미래를 박탈당하는 투기범죄 과정을 이번 분석이 잘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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