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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스님들, 미얀마 학생 등과 ‘미얀마 민주화 기원’ 오체투지
입력 2021.03.12 (16:40) 수정 2021.03.12 (17:04) 문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승려들이 국내에 거주하는 미얀마 학생, 활동가들과 함께 미얀마 민주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를 봉행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2일) 낮 12시 서울 용산구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부터 서린동 유엔인권위 사무실 앞까지 약 6km 구간을 이동하는 오체투지에 나섰습니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장 지몽스님은 오체투지에 앞서 “군부 쿠데타 세력이 일어나지 말아야 할 무력 탄압을 하고 있다”며 “잔혹함이 하루하루 더해가고 있다”고 개탄했습니다.

이어 “참담한 소식을 접할 때마다 발을 동동 구르지 않을 수 없다”면서 “하루속히 악을 멈추기를 바란다”고 염원했습니다.
이번 오체투지는 사미얀마인으로 구성된 재한미얀마청년연대, 미얀마민주주의를지지하는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해외주민운동연대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도착지인 유엔인권위원회 사무실에 유엔의 역할을 촉구하는 서한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계종 스님들, 미얀마 학생 등과 ‘미얀마 민주화 기원’ 오체투지
    • 입력 2021-03-12 16:40:12
    • 수정2021-03-12 17:04:50
    문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승려들이 국내에 거주하는 미얀마 학생, 활동가들과 함께 미얀마 민주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를 봉행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2일) 낮 12시 서울 용산구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부터 서린동 유엔인권위 사무실 앞까지 약 6km 구간을 이동하는 오체투지에 나섰습니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장 지몽스님은 오체투지에 앞서 “군부 쿠데타 세력이 일어나지 말아야 할 무력 탄압을 하고 있다”며 “잔혹함이 하루하루 더해가고 있다”고 개탄했습니다.

이어 “참담한 소식을 접할 때마다 발을 동동 구르지 않을 수 없다”면서 “하루속히 악을 멈추기를 바란다”고 염원했습니다.
이번 오체투지는 사미얀마인으로 구성된 재한미얀마청년연대, 미얀마민주주의를지지하는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해외주민운동연대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도착지인 유엔인권위원회 사무실에 유엔의 역할을 촉구하는 서한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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