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1차 조사 빙산의 일각일 수도…투기 전모 드러내야”
입력 2021.03.12 (17:02)
수정 2021.03.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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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LH 투기 의혹 1차 조사결과는 시작일 뿐으로, 지금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투기 전모를 다 드러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관계자는 "현재까지 투기 의혹 16건과 관련해 100여 명에 대해 수사 혹은 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투기 전모를 다 드러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관계자는 "현재까지 투기 의혹 16건과 관련해 100여 명에 대해 수사 혹은 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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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1차 조사 빙산의 일각일 수도…투기 전모 드러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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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17:02:47
- 수정2021-03-12 17:07:12
문재인 대통령은 "LH 투기 의혹 1차 조사결과는 시작일 뿐으로, 지금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투기 전모를 다 드러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관계자는 "현재까지 투기 의혹 16건과 관련해 100여 명에 대해 수사 혹은 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투기 전모를 다 드러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관계자는 "현재까지 투기 의혹 16건과 관련해 100여 명에 대해 수사 혹은 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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