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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투기의혹 폭로 배후?…이재명 측 “가짜뉴스, 사상 최악 음모론”
입력 2021.03.12 (17:07) 수정 2021.03.12 (17:26) 정치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이 최근 LH 직원 땅 투기 의혹 폭로의 배후에 이 지사가 있다는 일부 언론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사상 최악의 음모론”이라며 반박했습니다.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은 오늘(12일) SNS를 통해 “이 지사가 대선판을 흔들기 위해 정부·여당에 부담이 되는 LH 사태를 흘린 것이라는 주장은 팩트와 논리적 근거를 찾아볼 수 없다”며 “이 지사를 끌어들이려는 저열한 추측성 폭로와 공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을 폭로한 민변 소속 서성민, 김남근 변호사가 이 지사 측 인물로 정부와 여당에 부담을 주는 LH 사태를 일부러 흘렸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정면 반박한 겁니다.

김 대변인은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이번 LH 사태와 경기도 및 이 지사 측은 아무런 관계도, 협의도 없었다”며 “단 하나의 근거와 사실, 논리와 팩트 없이 오로지 흠집 내기를 목적으로 진행 중인 폭로공작설이나 무분별한 의혹 제기를 멈춰달라”고 했습니다.

이어 “민변이 어떤 조직인데 한 정치인을 위해 폭로전을 할까”라며 “가짜뉴스를 막고 경기도정에 충실하기 위해 언론중재위 제소와 수사 의뢰 등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9일 이낙연 전 대표 주재 마지막 당무회의 갈등설 보도에 대해서도 재차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 당직자, 이낙연 대표님 측, 경기도 관계자 등 누구에게 물어보고 확인해도 그런 사태는 전혀 벌어지지 않았다”며 “서로 배려하며 따뜻하게 손잡고 덕담한 이 대표와 이 지사의 정겨움만이 확인될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LH 투기의혹 폭로 배후?…이재명 측 “가짜뉴스, 사상 최악 음모론”
    • 입력 2021-03-12 17:07:58
    • 수정2021-03-12 17:26:19
    정치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이 최근 LH 직원 땅 투기 의혹 폭로의 배후에 이 지사가 있다는 일부 언론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사상 최악의 음모론”이라며 반박했습니다.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은 오늘(12일) SNS를 통해 “이 지사가 대선판을 흔들기 위해 정부·여당에 부담이 되는 LH 사태를 흘린 것이라는 주장은 팩트와 논리적 근거를 찾아볼 수 없다”며 “이 지사를 끌어들이려는 저열한 추측성 폭로와 공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을 폭로한 민변 소속 서성민, 김남근 변호사가 이 지사 측 인물로 정부와 여당에 부담을 주는 LH 사태를 일부러 흘렸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정면 반박한 겁니다.

김 대변인은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이번 LH 사태와 경기도 및 이 지사 측은 아무런 관계도, 협의도 없었다”며 “단 하나의 근거와 사실, 논리와 팩트 없이 오로지 흠집 내기를 목적으로 진행 중인 폭로공작설이나 무분별한 의혹 제기를 멈춰달라”고 했습니다.

이어 “민변이 어떤 조직인데 한 정치인을 위해 폭로전을 할까”라며 “가짜뉴스를 막고 경기도정에 충실하기 위해 언론중재위 제소와 수사 의뢰 등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9일 이낙연 전 대표 주재 마지막 당무회의 갈등설 보도에 대해서도 재차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 당직자, 이낙연 대표님 측, 경기도 관계자 등 누구에게 물어보고 확인해도 그런 사태는 전혀 벌어지지 않았다”며 “서로 배려하며 따뜻하게 손잡고 덕담한 이 대표와 이 지사의 정겨움만이 확인될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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