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북도, 지역개발사업 땅투기 조사
입력 2021.03.12 (19:33)
수정 2021.03.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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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역에서 추진된 개발 사업에 대한 땅 투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구시는 연호 공공주택조성사업 등 LH가 추진한 5곳과 수성의료지구 등 대구도시공사가 개발한 7곳을, 경북은 경북개발공사가 추진한 도청 신도시와 고령 곽촌지구 등 9개 사업 지역을 조사합니다.
조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전 직원, 도시개발공사 임직원, 그들의 배우자와 직계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연호 공공주택조성사업 등 LH가 추진한 5곳과 수성의료지구 등 대구도시공사가 개발한 7곳을, 경북은 경북개발공사가 추진한 도청 신도시와 고령 곽촌지구 등 9개 사업 지역을 조사합니다.
조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전 직원, 도시개발공사 임직원, 그들의 배우자와 직계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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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경북도, 지역개발사업 땅투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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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19:33:41
- 수정2021-03-12 19:56:31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역에서 추진된 개발 사업에 대한 땅 투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구시는 연호 공공주택조성사업 등 LH가 추진한 5곳과 수성의료지구 등 대구도시공사가 개발한 7곳을, 경북은 경북개발공사가 추진한 도청 신도시와 고령 곽촌지구 등 9개 사업 지역을 조사합니다.
조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전 직원, 도시개발공사 임직원, 그들의 배우자와 직계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연호 공공주택조성사업 등 LH가 추진한 5곳과 수성의료지구 등 대구도시공사가 개발한 7곳을, 경북은 경북개발공사가 추진한 도청 신도시와 고령 곽촌지구 등 9개 사업 지역을 조사합니다.
조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전 직원, 도시개발공사 임직원, 그들의 배우자와 직계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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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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