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매화 등 경남 봄철 축제 13건 취소

입력 2021.03.12 (19:36) 수정 2021.03.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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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올봄에도 도내 곳곳 지역축제가 대부분 취소됐습니다.

봄철 대표 지역축제인 창원 진해군항제를 비롯해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양산시 원동 매화축제 등 4월까지 축제 13건이 취소됐습니다. 또, 의령 한우산 철쭉제, 합천 황매산 철쭉제 등 5건은 축제 개최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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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매화 등 경남 봄철 축제 13건 취소
    • 입력 2021-03-12 19:36:33
    • 수정2021-03-12 19:49:18
    뉴스7(창원)
코로나19 장기화로 올봄에도 도내 곳곳 지역축제가 대부분 취소됐습니다.

봄철 대표 지역축제인 창원 진해군항제를 비롯해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양산시 원동 매화축제 등 4월까지 축제 13건이 취소됐습니다. 또, 의령 한우산 철쭉제, 합천 황매산 철쭉제 등 5건은 축제 개최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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