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부산시당, “공직자 투기 의혹 전수 조사” 촉구
입력 2021.03.12 (19:36)
수정 2021.03.12 (20: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당 부산시당은 오늘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발표 직전 땅 거래가 급증한 대저지구와 관련해 공직자 투기 의혹을 전면 조사하고 검찰과 경찰이 조사 결과 불법,탈법 사실이 드러나면 이익을 몰수하고 강력히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서울시의 선제적 사례처럼 부산시도 2010년 이후 개발 사업에 대해 공직자 전수 조사를 실시할 것도 요구했습니다.
또 서울시의 선제적 사례처럼 부산시도 2010년 이후 개발 사업에 대해 공직자 전수 조사를 실시할 것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의당 부산시당, “공직자 투기 의혹 전수 조사” 촉구
-
- 입력 2021-03-12 19:36:41
- 수정2021-03-12 20:37:58
정의당 부산시당은 오늘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발표 직전 땅 거래가 급증한 대저지구와 관련해 공직자 투기 의혹을 전면 조사하고 검찰과 경찰이 조사 결과 불법,탈법 사실이 드러나면 이익을 몰수하고 강력히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서울시의 선제적 사례처럼 부산시도 2010년 이후 개발 사업에 대해 공직자 전수 조사를 실시할 것도 요구했습니다.
또 서울시의 선제적 사례처럼 부산시도 2010년 이후 개발 사업에 대해 공직자 전수 조사를 실시할 것도 요구했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