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달력’ 수익금, 아동학대 피해자에 기부
입력 2021.03.12 (19:37)
수정 2021.03.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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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경찰 달력'을 제작한 전국 경찰관 46명이 수익금 2천2백여만 원 전액을 오늘 사랑의열매에 기부했습니다.
'경찰 달력'은 아동학대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제작이 시작됐으며, 올해까지 기부액은 5천8백여만 원입니다.
'경찰 달력'은 아동학대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제작이 시작됐으며, 올해까지 기부액은 5천8백여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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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달력’ 수익금, 아동학대 피해자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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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19:37:27
- 수정2021-03-12 19:43:22
2021년도 '경찰 달력'을 제작한 전국 경찰관 46명이 수익금 2천2백여만 원 전액을 오늘 사랑의열매에 기부했습니다.
'경찰 달력'은 아동학대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제작이 시작됐으며, 올해까지 기부액은 5천8백여만 원입니다.
'경찰 달력'은 아동학대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제작이 시작됐으며, 올해까지 기부액은 5천8백여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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