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곰내터널 트럭 전복…출근길 차질
입력 2021.03.12 (19:37)
수정 2021.03.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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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50분쯤 부산시 기장군 곰내터널에서 정관 방면으로 달리던 2.5톤 청소 트럭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탑승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도로 일부가 통제돼 1시간가량 출근길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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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곰내터널 트럭 전복…출근길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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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19:37:31
- 수정2021-03-12 20:37:58
오늘 오전 6시 50분쯤 부산시 기장군 곰내터널에서 정관 방면으로 달리던 2.5톤 청소 트럭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탑승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도로 일부가 통제돼 1시간가량 출근길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탑승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도로 일부가 통제돼 1시간가량 출근길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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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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