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레미콘지회, 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 제기

입력 2021.03.12 (19:42) 수정 2021.03.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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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설기계노조 레미콘지회 소속 조합원 90여 명이 오늘(12일) 원주시청을 찾아, 불법 폐기물 행위를 조사해 달라며 원주시장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레미콘지회는 원주의 한 레미콘 업체가 원주시 소초면의 한 야산에 2백여 톤의 산업 폐기물을 불법매립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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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레미콘지회, 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 제기
    • 입력 2021-03-12 19:42:09
    • 수정2021-03-12 19:54:23
    뉴스7(춘천)
민주노총 건설기계노조 레미콘지회 소속 조합원 90여 명이 오늘(12일) 원주시청을 찾아, 불법 폐기물 행위를 조사해 달라며 원주시장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레미콘지회는 원주의 한 레미콘 업체가 원주시 소초면의 한 야산에 2백여 톤의 산업 폐기물을 불법매립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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