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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분리 지주사 ‘LX홀딩스’…한국국토정보공사 ‘난색’
입력 2021.03.12 (19:46) 수정 2021.03.12 (20:57)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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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에서 분리되는 신설 지주사 이름이 LX홀딩스로 잠정 결정되면서, LX,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LX란 이름을 대한지적공사 시절인 지난 2천12년부터 영문 약칭으로 사용했다며, 국책사업을 하는 공공기관이 민간기업과 같은 이름을 사용하면 국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LG 측은 'LX'의 상표와 이미지를 특허청에 등록 신청했고, 사업의 유사성이 없어 승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상표 등록 최종 승인까지 1년 가량 걸리는 점을 고려해 특허청에 공식 이의를 신청하는 등 대응할 방침입니다.
  • LG그룹 분리 지주사 ‘LX홀딩스’…한국국토정보공사 ‘난색’
    • 입력 2021-03-12 19:46:19
    • 수정2021-03-12 20:57:33
    뉴스7(전주)
LG그룹에서 분리되는 신설 지주사 이름이 LX홀딩스로 잠정 결정되면서, LX,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LX란 이름을 대한지적공사 시절인 지난 2천12년부터 영문 약칭으로 사용했다며, 국책사업을 하는 공공기관이 민간기업과 같은 이름을 사용하면 국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LG 측은 'LX'의 상표와 이미지를 특허청에 등록 신청했고, 사업의 유사성이 없어 승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상표 등록 최종 승인까지 1년 가량 걸리는 점을 고려해 특허청에 공식 이의를 신청하는 등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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