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해양안전체험관 부안 변산에 문 열어
입력 2021.03.12 (19:49)
수정 2021.03.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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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기상에 상관없이 상시 안전교육이 가능한 전북 해양안전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부안군 변산면에 조성된 해양안전체험관은, 사고 선박 탈출과 이안류 회피, 해상 인명 구조 등 위기 상황 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북지역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수용 인원은 코로나19 상황 종료를 기준으로 한해 5만 명 규모입니다.
부안군 변산면에 조성된 해양안전체험관은, 사고 선박 탈출과 이안류 회피, 해상 인명 구조 등 위기 상황 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북지역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수용 인원은 코로나19 상황 종료를 기준으로 한해 5만 명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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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해양안전체험관 부안 변산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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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19:49:01
- 수정2021-03-12 20:57:23
계절과 기상에 상관없이 상시 안전교육이 가능한 전북 해양안전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부안군 변산면에 조성된 해양안전체험관은, 사고 선박 탈출과 이안류 회피, 해상 인명 구조 등 위기 상황 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북지역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수용 인원은 코로나19 상황 종료를 기준으로 한해 5만 명 규모입니다.
부안군 변산면에 조성된 해양안전체험관은, 사고 선박 탈출과 이안류 회피, 해상 인명 구조 등 위기 상황 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북지역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수용 인원은 코로나19 상황 종료를 기준으로 한해 5만 명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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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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