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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규정 위반’ 아시아나·티웨이 항공에 과징금 9억여 원 부과
입력 2021.03.12 (20:00) 수정 2021.03.12 (20:49) 경제
국토교통부는 오늘(12일)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고, 운항 규정을 어긴 아시아나 항공과 티웨이 항공에 대해 정부가 과징금 9억여 원을 부과하고, 조종사 등에 대해 자격정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2019년 7월, 일본 나하 공항에 이륙하면서 관제사의 대기 명령을 어기고 활주로에 무단 침입하고, 비행 중 결함이 생긴 엔진 부품에 대한 수리 절차를 위반해 심의위에 넘겨졌습니다.

티웨이 항공은 2019년 10월 태국 방콕공항에 이륙하면서 긴급정지 제한 속도를 초과해 과징금 4억 원과 기장의 자격정지 처분을 받는 등 모두 3건에 대해 정부의 처분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번 심의 결과는 해당 항공사에 통보한 뒤 당사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다음 달 최종 확정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아시아나항공 제공]
  • ‘운항규정 위반’ 아시아나·티웨이 항공에 과징금 9억여 원 부과
    • 입력 2021-03-12 20:00:37
    • 수정2021-03-12 20:49:03
    경제
국토교통부는 오늘(12일)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고, 운항 규정을 어긴 아시아나 항공과 티웨이 항공에 대해 정부가 과징금 9억여 원을 부과하고, 조종사 등에 대해 자격정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2019년 7월, 일본 나하 공항에 이륙하면서 관제사의 대기 명령을 어기고 활주로에 무단 침입하고, 비행 중 결함이 생긴 엔진 부품에 대한 수리 절차를 위반해 심의위에 넘겨졌습니다.

티웨이 항공은 2019년 10월 태국 방콕공항에 이륙하면서 긴급정지 제한 속도를 초과해 과징금 4억 원과 기장의 자격정지 처분을 받는 등 모두 3건에 대해 정부의 처분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번 심의 결과는 해당 항공사에 통보한 뒤 당사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다음 달 최종 확정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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