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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포스코 최정우 회장 연임 반발
입력 2021.03.12 (21:44) 수정 2021.03.12 (21:55)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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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정우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자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과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등은 지난 2018년 최 회장 취임 이후 포스코 원하청 노동자 16명이 사고로 숨졌지만 언론 홍보용 대책만 남발하고 있고, 대기오염으로 고통받은 광양과 포항 시민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과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등은 지난 2018년 최 회장 취임 이후 포스코 원하청 노동자 16명이 사고로 숨졌지만 언론 홍보용 대책만 남발하고 있고, 대기오염으로 고통받은 광양과 포항 시민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노동계, 포스코 최정우 회장 연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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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21:44:22
- 수정2021-03-12 21:55:25

포스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정우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자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과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등은 지난 2018년 최 회장 취임 이후 포스코 원하청 노동자 16명이 사고로 숨졌지만 언론 홍보용 대책만 남발하고 있고, 대기오염으로 고통받은 광양과 포항 시민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과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등은 지난 2018년 최 회장 취임 이후 포스코 원하청 노동자 16명이 사고로 숨졌지만 언론 홍보용 대책만 남발하고 있고, 대기오염으로 고통받은 광양과 포항 시민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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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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