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교 밀집도 3분의 2 제한 ‘2주 연장’
입력 2021.03.12 (21:53)
수정 2021.03.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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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됨에 따라, 새학기부터 적용되고 있는 학생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하되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밀집도 적용을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교생 3백명 이하이거나, 3백명 초과 4백명이하면서 학급당 평균 학생수 25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는 여건을 고려해 전면 등교가 가능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교생 3백명 이하이거나, 3백명 초과 4백명이하면서 학급당 평균 학생수 25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는 여건을 고려해 전면 등교가 가능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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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학교 밀집도 3분의 2 제한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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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21:53:14
- 수정2021-03-12 22:04:13
부산시교육청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됨에 따라, 새학기부터 적용되고 있는 학생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하되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밀집도 적용을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교생 3백명 이하이거나, 3백명 초과 4백명이하면서 학급당 평균 학생수 25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는 여건을 고려해 전면 등교가 가능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교생 3백명 이하이거나, 3백명 초과 4백명이하면서 학급당 평균 학생수 25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는 여건을 고려해 전면 등교가 가능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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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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