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찾아가는 현장 규제 신고센터’ 확대 운영
입력 2021.03.12 (21:58)
수정 2021.03.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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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불합리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고충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가 확대 운영됩니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센터 운영을 민간 기업뿐만 아니라 부산시청 내 부서, 또 공사,공단 등으로 확대해 각종 규제를 확인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해 법령 등을 개정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녹산산단, 장안산단 등 산업 단지 3곳에 현장신고센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또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상담에도 나섭니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센터 운영을 민간 기업뿐만 아니라 부산시청 내 부서, 또 공사,공단 등으로 확대해 각종 규제를 확인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해 법령 등을 개정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녹산산단, 장안산단 등 산업 단지 3곳에 현장신고센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또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상담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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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찾아가는 현장 규제 신고센터’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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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2 21:58:06
- 수정2021-03-12 22:04:14
각종 불합리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고충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가 확대 운영됩니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센터 운영을 민간 기업뿐만 아니라 부산시청 내 부서, 또 공사,공단 등으로 확대해 각종 규제를 확인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해 법령 등을 개정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녹산산단, 장안산단 등 산업 단지 3곳에 현장신고센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또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상담에도 나섭니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센터 운영을 민간 기업뿐만 아니라 부산시청 내 부서, 또 공사,공단 등으로 확대해 각종 규제를 확인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해 법령 등을 개정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녹산산단, 장안산단 등 산업 단지 3곳에 현장신고센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또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상담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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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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