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에 사는 일흔네 살 윤영준 씨는 한평생 벼농사 지어 모은 1억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놨습니다.
땅을 만지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으니 기쁘다고 했습니다.
논과 밭을 사서 스스로 잘 자라는 나무 가지런하게 심고 기다리는 누구와는 다른, 진짜 농부의 얼굴이었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땅을 만지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으니 기쁘다고 했습니다.
논과 밭을 사서 스스로 잘 자라는 나무 가지런하게 심고 기다리는 누구와는 다른, 진짜 농부의 얼굴이었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21-03-12 21:58:49
- 수정2021-03-12 22:48:25
전남 나주에 사는 일흔네 살 윤영준 씨는 한평생 벼농사 지어 모은 1억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놨습니다.
땅을 만지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으니 기쁘다고 했습니다.
논과 밭을 사서 스스로 잘 자라는 나무 가지런하게 심고 기다리는 누구와는 다른, 진짜 농부의 얼굴이었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땅을 만지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으니 기쁘다고 했습니다.
논과 밭을 사서 스스로 잘 자라는 나무 가지런하게 심고 기다리는 누구와는 다른, 진짜 농부의 얼굴이었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