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1.03.13 (20:59) 수정 2021.03.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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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일반 국민도 접종…“65세 이상 우선”

다음 달부터 일반 국민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습니다. 65세 이상이 우선 접종 고려 대상인데, 구체적인 계획은 다음 주 초 발표됩니다.

LH 직원 또 숨진 채 발견…“투기 첩보 있었다”

LH 직원이 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직원의 투기 첩보를 입수해 조사할 예정이었습니다. 어제 숨진 간부는 수사 대상 직원 3명과 근무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美, ‘2015 위안부 합의’ 언급…한일 관계 조율?

미국 국무부가 2015년 위안부 합의를 언급하며 한일간 건설적인 합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국방 장관이 다음 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데, 한일 관계 조율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수도권·충남·울산 ‘나쁨’…“중국발도 가세”

수도권과 충남, 울산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중국발 미세먼지도 유입돼 모레까지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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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일반 국민도 접종…“65세 이상 우선”

다음 달부터 일반 국민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습니다. 65세 이상이 우선 접종 고려 대상인데, 구체적인 계획은 다음 주 초 발표됩니다.

LH 직원 또 숨진 채 발견…“투기 첩보 있었다”

LH 직원이 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직원의 투기 첩보를 입수해 조사할 예정이었습니다. 어제 숨진 간부는 수사 대상 직원 3명과 근무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美, ‘2015 위안부 합의’ 언급…한일 관계 조율?

미국 국무부가 2015년 위안부 합의를 언급하며 한일간 건설적인 합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국방 장관이 다음 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데, 한일 관계 조율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수도권·충남·울산 ‘나쁨’…“중국발도 가세”

수도권과 충남, 울산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중국발 미세먼지도 유입돼 모레까지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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