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임성재 ‘마의 홀’ 17번에서 이틀 연속 버디
입력 2021.03.13 (21:36)
수정 2021.03.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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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임성재가 마의 홀로 불리는 17번 홀에서 이틀 연속 버디를 기록했습니다.
섬처럼 생긴 17번 홀 그린.
임성재가 신중하게 티샷을 칩니다.
다행히 물에 빠지지 않고 공이 그린에 잘 안착합니다.
임성재는 마의 홀에서 이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5위로 도약했습니다.
어제 이 홀에서 공을 무려 네 번이나 물에 ‘퐁당!, 퐁당!’ 빠뜨린 안병훈은, 오늘은 첫 번째 티샷으로 그린에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두 팔을 들며 좋아했는데 컷을 통과하진 못했습니다.
섬처럼 생긴 17번 홀 그린.
임성재가 신중하게 티샷을 칩니다.
다행히 물에 빠지지 않고 공이 그린에 잘 안착합니다.
임성재는 마의 홀에서 이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5위로 도약했습니다.
어제 이 홀에서 공을 무려 네 번이나 물에 ‘퐁당!, 퐁당!’ 빠뜨린 안병훈은, 오늘은 첫 번째 티샷으로 그린에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두 팔을 들며 좋아했는데 컷을 통과하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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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임성재 ‘마의 홀’ 17번에서 이틀 연속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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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3 21:36:08
- 수정2021-03-13 21:43:08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임성재가 마의 홀로 불리는 17번 홀에서 이틀 연속 버디를 기록했습니다.
섬처럼 생긴 17번 홀 그린.
임성재가 신중하게 티샷을 칩니다.
다행히 물에 빠지지 않고 공이 그린에 잘 안착합니다.
임성재는 마의 홀에서 이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5위로 도약했습니다.
어제 이 홀에서 공을 무려 네 번이나 물에 ‘퐁당!, 퐁당!’ 빠뜨린 안병훈은, 오늘은 첫 번째 티샷으로 그린에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두 팔을 들며 좋아했는데 컷을 통과하진 못했습니다.
섬처럼 생긴 17번 홀 그린.
임성재가 신중하게 티샷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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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마의 홀에서 이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5위로 도약했습니다.
어제 이 홀에서 공을 무려 네 번이나 물에 ‘퐁당!, 퐁당!’ 빠뜨린 안병훈은, 오늘은 첫 번째 티샷으로 그린에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두 팔을 들며 좋아했는데 컷을 통과하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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