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사회단체 “원주공항 이전 계획 즉각 철회해야”
입력 2021.03.16 (07:46)
수정 2021.03.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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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번영회 등 지역 사회 단체들이 어제(15일) 횡성읍 새마을회관에서 가칭 ‘공항 이전 반대 범군민 연대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일방적인 공항 이전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횡성에 있는 공항 터미널을 원주로 옮기는 개선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고, 현재 반영 여부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횡성에 있는 공항 터미널을 원주로 옮기는 개선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고, 현재 반영 여부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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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사회단체 “원주공항 이전 계획 즉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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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07:46:20
- 수정2021-03-16 08:23:56

횡성군 번영회 등 지역 사회 단체들이 어제(15일) 횡성읍 새마을회관에서 가칭 ‘공항 이전 반대 범군민 연대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일방적인 공항 이전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횡성에 있는 공항 터미널을 원주로 옮기는 개선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고, 현재 반영 여부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횡성에 있는 공항 터미널을 원주로 옮기는 개선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고, 현재 반영 여부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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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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