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외국인근로자 1,526명 코로나19 검사…확진자 없어
입력 2021.03.16 (07:46)
수정 2021.03.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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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행정명령에 따라 천5백 명이 넘는 외국인근로자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마쳤습니다.
강원도는 행정명령이 발효된 지난 9일부터 어제(14일)까지 원주 440명,철원 220명,횡성 218명 등 12개 시군에서 외국인 근로자 천5백 26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지금까지 양성확진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3일까지 불법체류를 포함한 모든 외국인 노동자와 이들을 고용한 고용주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강원도는 행정명령이 발효된 지난 9일부터 어제(14일)까지 원주 440명,철원 220명,횡성 218명 등 12개 시군에서 외국인 근로자 천5백 26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지금까지 양성확진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3일까지 불법체류를 포함한 모든 외국인 노동자와 이들을 고용한 고용주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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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외국인근로자 1,526명 코로나19 검사…확진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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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07:46:21
- 수정2021-03-16 08:23:56

강원도의 행정명령에 따라 천5백 명이 넘는 외국인근로자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마쳤습니다.
강원도는 행정명령이 발효된 지난 9일부터 어제(14일)까지 원주 440명,철원 220명,횡성 218명 등 12개 시군에서 외국인 근로자 천5백 26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지금까지 양성확진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3일까지 불법체류를 포함한 모든 외국인 노동자와 이들을 고용한 고용주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강원도는 행정명령이 발효된 지난 9일부터 어제(14일)까지 원주 440명,철원 220명,횡성 218명 등 12개 시군에서 외국인 근로자 천5백 26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지금까지 양성확진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3일까지 불법체류를 포함한 모든 외국인 노동자와 이들을 고용한 고용주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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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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