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충주신도시 첫 신설 고교 착공…2023년 개교
입력 2021.03.16 (08:04)
수정 2021.03.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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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신도시 첫 고등학교인 가칭 용전고등학교의 건립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인문 공립학교인 용전고는 충주 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산단을 아우르는 서충주신도시 내 첫 신설 고등학교로, 학생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체 25학급,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돼 2023년 개교합니다.
앞서 충주시 이통장협의회는 서충주 일대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 신설 필요성이 높다며 시민 5만 명 청원 운동을 벌였습니다.
인문 공립학교인 용전고는 충주 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산단을 아우르는 서충주신도시 내 첫 신설 고등학교로, 학생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체 25학급,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돼 2023년 개교합니다.
앞서 충주시 이통장협의회는 서충주 일대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 신설 필요성이 높다며 시민 5만 명 청원 운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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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충주신도시 첫 신설 고교 착공…2023년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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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08:04:30
- 수정2021-03-16 09:00:46

서충주신도시 첫 고등학교인 가칭 용전고등학교의 건립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인문 공립학교인 용전고는 충주 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산단을 아우르는 서충주신도시 내 첫 신설 고등학교로, 학생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체 25학급,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돼 2023년 개교합니다.
앞서 충주시 이통장협의회는 서충주 일대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 신설 필요성이 높다며 시민 5만 명 청원 운동을 벌였습니다.
인문 공립학교인 용전고는 충주 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산단을 아우르는 서충주신도시 내 첫 신설 고등학교로, 학생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체 25학급,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돼 2023년 개교합니다.
앞서 충주시 이통장협의회는 서충주 일대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 신설 필요성이 높다며 시민 5만 명 청원 운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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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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