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03.16 (19:53) 수정 2021.03.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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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주인공들은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부산의 한 대학병원 의료진입니다.

코로나19 중증환자로 치료를 받고 퇴원한 70대 여성의 딸들이 이 의료진의 극진한 간호에 감사한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려 감동을 전했습니다.

'얼굴 보고 커피 한잔이라도 사드리고 싶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

딸들이 의료진에 전한 글인데요.

의료진의 희생은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뉴스 부산이었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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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부산] 클로징
    • 입력 2021-03-16 19:53:51
    • 수정2021-03-16 20:10:59
    뉴스7(부산)
이 사진의 주인공들은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부산의 한 대학병원 의료진입니다.

코로나19 중증환자로 치료를 받고 퇴원한 70대 여성의 딸들이 이 의료진의 극진한 간호에 감사한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려 감동을 전했습니다.

'얼굴 보고 커피 한잔이라도 사드리고 싶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

딸들이 의료진에 전한 글인데요.

의료진의 희생은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뉴스 부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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